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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일치 위한 노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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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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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경기북 인천지역연합회(회장 강영선 목사)는 지난 19일 영산순복음교회에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제1회 경기북인천지역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갖고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했다.
경기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우리는 처음에는 어렵고 고난을 당할지라도 나중에는 하나님의 창대한 축복이 임하게 됨을 믿고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대회장 강영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북 인천지역연합회 사랑하는 동역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체육대회를 통해 친목을 도모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화합하고 목회에도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앞장서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족구를 비롯해 탁구, 피구 등 구기종목과 더불어 줄다리기, 제기차기, 장애물 달리기 등의 경기를 한 결과 종합우승은 부천지방회가 차지했으며, 인천동지방회와 인천지방회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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