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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의철 장로 금혼식 및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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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에서 온 편지 출판회 겸 금혼식을 마련한 전의철 장로.
▲ 몽골에서 온 편지 출판회 겸 금혼식을 마련한 전의철 장로.				몽골의 슈바이처로 불리우는 전의철 장로와 김광신 장로 내외가 결혼 50주년 금혼식을 기념하여 지난달 27일 연세대학교 교수식당에서 ‘몽골에서 온 편지’ 출판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서 김명완 목사(인천중앙교회)는 설교를 통해 “살아있는 슈바이처로 불리우는 전의철 장로와 김광신 장로가 몽골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남을 위한 봉사가 더 즐겁다고 말했다”며 “돈 버는 의사가 아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의사가 되리라고 고백하며 생활을 했던 전의철 장로님의 뜻을 본 받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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