랫츠런인천남구문화공감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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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츠런인천남구문화공감센타 나눔과기쁨인천시협의회목회자위로금전달 |
렛츠런 인천남구문화공감센타(센터장 노병준 )는 8월24일(목)인천남구 문화공감센터에서김유택목사에게(나눔과기쁨인천광역시협의회회장) 나눔과 기쁨 인천협의회 목회자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지난 6월14일 발대식을 개최한 후 나눔과 기쁨은 나눔 활동가들을 통해 소외된 이웃등 독거노인들에게 지난 6월부터 매주50명분 반찬을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해 오고 있다. 노 센터장은 이날 한국마사회가 펼치는 사회공한 일환으로 매년 반찬지원을 하고 있는데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특히 거동불편 독거어르신들이 밝고 활력 있는 건강한 노년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정성과 섬김의 자세를 가지고 수고하시는 목사님들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게 되어서 작년에 이어 나눔과 기쁨 목회자 야유회 행사비로 위로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유택목사는 독거어르신 반찬 드리기 운동은 2008년부터 100여명의 작은 교회 목사들이 복음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시작이 되었다며 최근 경기침체의 영향인지 반찬후원금 기부가 넉넉지 못한 가운데 렛츠런 인천남구 문화공감센터가 적극 지원에 나서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 나누미 활동가는 여러 가지 일들로 지친 저희들을 위해 편한 교통을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좋은 환경과 편안한 곳에서 심신의 새 힘을 받았다고 전하며 목회현장에서 지역사회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최선을 다하여 섬기겠다며 말씀을 전했다 이외 참석하신 모든 나누미 활동가들이 렛츠런 인천 남구문화 공감센터 센터장이하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달라고 부탁도 전했다. 한편 렛츠런 인천남구문화공감센터는 지난 6월14일 인천신광교회(이남국목사)에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밑반찬 제공 발대식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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