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강단여백 351 /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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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06 조회 2854

    강단여백 267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신종철 목사의 산책거부는 안 됩니다. 유옥순 권사님, 야생화 박사이신 신종철 목사님이 기독연합…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18 조회 3010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농업대학원졸업식에 초대합니다 유옥순 권사님, 저와 곽영진 권사가 이번 목요일에 농업대학과 대학원 졸…

  • 자식 참 내 맘대로 안 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3 조회 2913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용기와 다운이에게 편지를 한통 간절하게 썼습니다. 애비 마음을 몰라주는 섭섭함과 빨리 사회생활에 적응하길 바라는 …

  • 끝과 시작에는 반드시 심방이 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13 조회 2692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평소에도 다리 관절이 아프셔서 고생하는 중인데 옆구리에 담이 결리셔서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든 다섯, 연세도 있으시…

  • 종교개혁지 순례길에서 만난 감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30 조회 2673

    강단여백 [ 256,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 권사님, 지난 열흘 동안 종교개혁지 순례길은 하루에 수백리 길을 강행하는 일정이…

  • 어디 웃돈 얹어주며 격려하는 바자회는 없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23 조회 2727

    강단여백 [ 25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요즈음은 바자회철입니다. 여기저기서 바자회 소식이 들립니다. 바자회를 통…

  • 강단여백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10 조회 2766

    강단여백 노령화시대의 선교적 과제는 무엇인가? 유권사님, 한동안 유행하던 말 중에 “9988234”라느 말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선…

  • 강단여백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02 조회 2801

    강단여백 이름을 새겨 놓으세요 유권사님, 여주와 표주박 그리고 수세미와 작두콩 잎들이 누렇게 잎이 마르면서 단풍이 들고 있습니다. 그 열매들도 결실할 수…

  • 벌써 시작된 2015년 연회준비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9.25 조회 2842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에는 중부연회자격심사위원회와 중부연회과정심사윈회 위원교육에 다녀왔습니다. 과정-자격심사위원회란 이름은 참으로 오래된 감…

  • 우리가 주 안에서 남이꺄!(입니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18 조회 2746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 속회는 참으로 풍성했습니다. 이옥선 권사님이 당신 집에서 속회를 드리는 날 작심하고 차린 점심상입니다. 속장의 속회 장소와 …

  • 정헌채장로 박순희권사의 커플운동화 이야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4 조회 2666

    강단여백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 있었던 반가운 소식 두어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주선옥 속장이 중환자실에서 수면치료를 하면서 고군분투 끝에 일반 …

  • 서울 나들이와 여름수련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9 조회 2711

    강단여백 [ 248,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지난 주간은 담임목사의 여름휴가 기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목요일부터 금요일…

  • 한국에만 있는 필사성경 방송국에서 전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1 조회 2660

    강단여백 [ 245-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지난 주간 주보에 실린 대로 화요일 오전 10시 몇 명의 교인들과 함…

  • 하나님과 목사와 교인들의 동상이몽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0 조회 2830

    강단여백 유권사님,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사실을 과연 교인들이 알까 무섭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제 장점도 있지만 단점 또…

  • 함께 만들어가는 풍성한 교회 경관을 기대합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19 조회 2753

    강단여백 [ 24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비닐하우스 대를 세우고, 몇 주 지나서 장에 가서 수세미 유자 조롱박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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