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강단여백 351 / 1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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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식 효도, 네 식 효도, 우리 식 효도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7 조회 2802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며칠 전 새벽 기도회를 마친 후 잠깐 쉬는 동안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습니다. 이 시간에 전화벨이 울리는 것은 별로 좋은 소식이 아…

  • 196,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30 조회 2620

    강단여백 시고 달고 쓰고 떫은맛의 인생커피 즐기기 유 권사님, 저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제가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은은한 커피 향이 거실에 잔향으로 남아…

  •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23 조회 2586

    강단여백 하나님, 그래서 어찌하라고요? 유 권사님, 목사 가정의 자녀들과 성도 가정의 자녀들이 같이 커가면서 서로 격려하고 자녀들끼리는 경쟁하면서 사는 …

  •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6 조회 2576

    강단여백 고퇴叩槌를 물려주며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 드디어 감리사 이ㆍ취임예배가 도장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취임하는 감리사가 중심이 되어서 행사를 진행하…

  • 우리들의 봄철 농사짓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0 조회 2676

    강단여백 유권사님, 다리가 많이 아프셔서 지난 주일저녁에는 뵙지를 못했네요. 모두가 365일 늘 지키는 권사님 자리를 바라보고는 무슨 일이 생긴 것이 아…

  • 아내에게 받은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24 조회 2790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 저는 편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편지야 늘 받는 것이지만 특별한 사람에게 받은 편지라서 자랑하려고요. 우선 제가 내용을 조…

  • 장산홍 권사 하늘 송별식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17 조회 2851

    강단여백 189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유 권사님, 어제 장산홍 권사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내일 우리는 장 권사님을 하늘로 송별하…

  • 직장 속의 소금, 세상 속의 빛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03 조회 2660

    강단여백 유권사님, 제 머리 색깔이 여러 색입니다. 본래 있는 검은색 머리에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그 비율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중 이발관에서…

  • 감리사 출마를 선언한 두 목사님들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28 조회 2643

    강단여백 184,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리교회에서 감리사를 지낸 목사님들과 지방회 임원 그리고 평신도 …

  •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13 조회 2724

    강단여백 예배 반주자 자원은행 창구를 마련하자 유 권사님, 입시 경쟁으로 인한 입시지옥이 시작되면서 정서적인 교육, 소위 입시에 반영되지 않는 과목은 찬…

  • <옹기종기 목회이야기>와 <강단아래서 쓴 편지>의 맞교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7 조회 2702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48 유권사님, 며칠 전 인천에서 동문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같이 출발한 모임인데 가보니 …

  • 인도네시아 선교여행을 다녀와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0 조회 268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 인도네시아 메단 지역에 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김영주ㆍ승명자 부부선교사가 신학교 교수로 제직하며 선교신학과 컴…

  • 유권사님, 저 장가갑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30 조회 2752

    강단여백 강당여백 179 유권사님, 긴 혼자 사는 홀아비로 살다가 이제 장가갈 날을 잡아놓고 이것저것 준비하느라고 분주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모든 씨스…

  •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목에 선 우리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4 조회 273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고 천능숙 사모의 글들을 다듬어 책으로 묶는 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인생의 변화가 생기면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일이 …

  • 주님 담게 하옵소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09 조회 281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날씨는 방에 콕 들어박혀 있어야할 정도로 춥습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에게“방콕”이란 말은 외국의 지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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