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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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형 교회가 할 일은 무엇인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04 조회 3173

    교회 김성진 목사 지금 하고 있는 사역들을 조정해야 한다. 사역을 줄이라. 그리고 집중하라. 그것을 강화 하라.결코 대형 교회와 앞서 가는 교회를 모…

  • 브라질 남부신학교에서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04 조회 301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브라질에는 참 신학교가 많습니다. 이것은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교단의 파송을 받으면 원주민들을 선교하기 위해서 신…

  • 비전은 시행착오를 통해 자라고 성장한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19 조회 3172

    교회 김성진 목사 누구든지 굴곡 없이 정상을 향해 나아갈 것을 희망하며 머릿속에 그릴 것이다. 그러나 순풍을 타고 목적지에 도달하는 사람은 없다. 물…

  • 동성애부부가 주례를 요청하면?!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19 조회 2996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동성애부부가 주례를 요청하면?! 유권사님, 내 평생 법 없이 사는 것이 목표인데 처음으로 ‘법률강의’를 들었습…

  • 중소형 교회는 한국 교회의 비전이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12 조회 3124

    교회 김성진 목사 대형 교회는 스스로 변할 수 있는 자원들이 많다. 자주적인 변화가 오히려 용이하다. 그러나 중소형 교회는 주체적인 변화를 도모하기가…

  • 우리는 ‘하만의 장대’(에7:9)를 원한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12 조회 3085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작년 이맘때 제가 우리는 이런 목사를 원한다는 서른 항목을 주보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일 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일 년 동안 제 스…

  • 이끌든지, 따르든지, 비키든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29 조회 307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제 목사 후배 중에 제주도에서 <기적의 교회>를 개척해서 기적을 이룬 후배 목사님이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

  • 안식년 잘 보내고 오셨습니까?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28 조회 3252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내 친구 박동주, 이금숙 선교사 내외가 한국에서 안식년으로 반년을 살고 오늘 돌아오는 날입니다. 너무 부러웠는데 벌써 네…

  • 너를 보낼 때 사명이 무엇이냐?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01 조회 314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마지막 만찬은 아내가 준비했다. 각종 고기 소금불판 그리고 과일주스와 야채 쌈 뷔페다. 얼마 후 다시 이런 자리기 마련…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15 >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0.23 조회 300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축하합니다, 깜비나스 한인교회 성도여러분 유 권사님, 브라질에서 36년 전에 브라질 장로교회를 빌려서 시작한 한 교회가 번듯한 내 …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12 >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0.12 조회 3044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아버지날 선물과 아버지 역할 유권사님, 지난 주일은 브라질의 아버지 주일이었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서 아버지들에게 …

  • 고양 YWCA회원들과 함께 드리는 기도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0.11 조회 308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매달 한편씩 쓰는 기도문은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YWCA에서 발간하는 잡지에 보내는 기도문입니다. 이번 달, 잡지의 특…

  • “우리 함께 일군 땅, CBS입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9.20 조회 3010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90세 노신사가 CBS(기독교방송)에 그랜드 피아노를 기증하셨습니다. 최고의 FM에서 아름다운 곡조가 울렸으면 하는 마…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9 >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9.07 조회 2963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사택이 넓어지고부터는 선교사들의 방문이 잦습니다. 그동안 오고 싶어도 사택이 좁아서 올 수 없었던 이들이 상파우르에 오면…

  • 어린 시절 종이연(紙鳶) 날리기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29 조회 2943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피라시카바 브라질 선교교회 유 권사님, 시골의 바람 불던 언덕에서 연날리기를 하면서 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우리가 연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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