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강단여백 351 /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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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김과 나눔의 심방예배 넉 주간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5.18 조회 3185

    강단여백 435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섬김과 나눔의 심방예배 넉 주간 유권사님, 지난 부활절 예배를 마치고 저녁비행기로 귀국한 …

  • ‘거룩거룩거룩’과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5.04 조회 3724

    강단여백 43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거룩거룩거룩’과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유…

  •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배우는 일머리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5.04 조회 3019

    강단여백 430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배우는 일머리 유권사님, 교회가 활성화되려면 평신도들이 활성화되어야 한…

  • ‘한-브교회 연합예배’에서 울려 퍼진 아리랑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5.04 조회 3600

    강단여백 ‘한-브교회 연합예배’에서 울려 퍼진 아리랑 유 권사님, 제가 목회하는 지역에는 성채예배당이라는 이름을 가진 피라시카바감리…

  • 홍인희 권사댁 아보카도 심방이야기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30 조회 2924

    강단여백 42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홍인희 권사댁 아보카도 심방이야기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리 도시에서 자동차로 30-…

  • 여선교회 고생보따리 계획서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23 조회 3109

    강단여백 428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여선교회 고생보따리 계획서 유권사님, 어제 “한나여선교회에서 사업계획서&rdqu…

  • 요란한 식사준비, 맛있는 저녁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16 조회 2933

    강단여백 42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요란한 식사준비, 맛있는 저녁 유 권사님, 많이 춥지요? 여기는 몹시 덥습니다. 그냥 서 …

  •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9 조회 2897

    강단여백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바다 같은 남미선교지방 감리사 유권사님, 남미 전역에서 목회하던 14교회 목회자 부부와…

  •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9 조회 2762

    강단여백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바다 같은 남미선교지방 감리사 유권사님, 남미 전역에서 목회하던 14교회 목회자 부부와…

  • 바다 같은 남미선교지방 감리사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24 조회 2898

    강단여백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바다 같은 남미선교지방 감리사 유 권사님, 남미 전역에서 목회하던 14교회 목회자 부부…

  • 모시 여름한복 공수 작전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17 조회 2855

    강단여백 422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모시 여름한복 공수 작전 유 권사님, 브라질이 덥긴 참 덥군요. 한국과 시차가 12시간 이…

  • 장미 열매에 핀 눈꽃을 보며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03 조회 2852

    강단여백 42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장미 열매에 핀 눈꽃을 보며 유권사님, 신종철 목사님이 페이스북를 통해서 올리는 사진에는 …

  • 아이구, 배야 등이야 허리야, 머리까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28 조회 2860

    강단여백 420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아이구, 배야 등이야 허리야, 머리까지 유권사님, 한국에 다녀온 제 아내가 몸져 누웠습니다…

  • 뉴욕 친구의 전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13 조회 2853

    강단여백 41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뉴욕 친구의 전화 유권사님, 한 겨울 추위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세상이 공평치도 못해서 전…

  • 416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06 조회 2830

    강단여백 416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현지 한국 공장기공 예배 유권사님, 평안하시지요? 며칠 전 한국에서 진출한 공장의 전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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