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4. 봉쇄 수도원 건축 봉쇄 수도원은 기적 중에 기적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한번도, 한 사람에게도 돈 부탁을 …
성경속세상 이종전 교수 미세먼지 주의보가 열흘이나 계속되면서 재난이라는 말까지 하게 되었다. 눈이 따갑고 호흡이 어려울 정도의 탁한 공기는 마음의 상태나 …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이것은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다는 한반도의 기후현상을 의미하는 삼한사온(三寒四溫)이…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여덟 번째 재앙에도 바로는 하나님의 권능을 믿지 않고 더욱 완악해져 갔습니다. 처음부터 불신앙의 태도로 하나님의 능력을 보면서 두려…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숯불 곁에서 추위를 녹이고 조반으로 허기를 달랜 후 친구들의 면전에서 예수님은 베드로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세 번 확인하신다. …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2017년 9월에는 수도학교 학생들 모두가 서울에서 충주까지 탁발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예수님 나이를 생각하며 미리 33시간 금식…
성경속세상 이종전 교수 사람은 매순간 선택을 통해서 살아간다. 물론 선택의 주체는 자기 자신이다. 때로는 주변 사람이나 환경의 영향에 의해서 그렇게 선택할…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고결한 성자가 숲 속에 살고 있었다. 그런데 하루는 그를 사랑하는 선배 성자가 찾아와 그에게 힌두교 경전 한권을 주고 갔다. 성자는…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7번째 재앙부터 하나님은 이 세상에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며, 그분만이 모든 세계를 다스리시고 경영하시며 주인이심을 알게 하시려…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예수님은 해변에 숯불과 생선과 떡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계셨다. 메뉴는 군침 도는 생선구이, 빈손으로 돌아오는 제자들에게 한 마디…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이스라엘에서 귀국하고 나니 바로 7월 17일이 초복이었습니다. 18일 월요일부터 걷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기사를 데리고 우리 교회부터…
성경속세상 이종전 교수 미세먼지 주의보가 일주일이나 계속되면서 재난이라는 말까지 하게 되었다. 눈이 따갑고 호흡이 어려울 정도의 탁한 공기는 마음의 상태나…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동경에 있는 도요스 수산시장에서 금년 첫 번째 참치 경매는 시작부터 경쟁이 치열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278kg(456근)짜리 참…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하나님의 재앙이 강도를 더해 가는데 반대로 바로의 마음도 역시 더욱더 완악해져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똑같이 “내 백성을 …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21장은 처음부터 요한복음과 떨어질 수 없는 하나였다는 견해와 이미 완성된 복음서에 추가된 부록이라는 견해가 있다. 첫 견해는 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