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목회

해외선교 237 / 8 페이지
RSS
  • 지영’ II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4.13 조회 2974

    해외선교 필자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지영’이는 아이들과 잘 적응하고 지낼 뿐 아니라, 선교사로서 마땅히 보여야 할 모범들을 …

  • 멕시코의 범죄, 범죄, 범죄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4.13 조회 2927

    해외선교 멕시코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 폭력적이고 엽기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정부와 마약단간의 전쟁으로 인해 곳곳에서는 정부군과 마약범들과의 총격전이 …

  • ‘팻’ 이야기 II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23 조회 2984

    해외선교 지난 2008년 필자는 11년의 사역 후 안식년을 갖기로 하였다. 안식년을 갖기로 결심하게 된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우선은 아내의 건강이…

  • ’돌아 온 탕자‘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23 조회 2831

    해외선교 한달 전 2주 동안 한국을 방문했었다. 그 때 목사님들로부터 인천지역에 ‘신천지’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상당한 고초를 겪고 …

  • ’뻥이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18 조회 3027

    해외선교 이번 주에는 예배 후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바로 뻥튀기다. 이곳에 뻥튀기 기계를 가지고 계신 목사님이 계셔서 잠시 빌려, 옥수수와 쌀을 …

  • 마히티 장로님 II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9 조회 2964

    해외선교 신학교에 보냈던 또이 전도사가 공부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김 선교사는 또이 전도사님을 다시 그 갈등 속으로 보내고 싶지 않아서 시내 쑥까셈교회…

  • ’오직 주께서‘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9 조회 2913

    해외선교 약 두 달 전쯤 멕시코시티에서 자녀 교육의 문제로 인해 메리다로 이사 온 가정이 있다. 이 가정은 멕시코시티에서 교회를 다녔었다. 하지만 그 교…

  • 선교사의 고민 I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2 조회 3070

    해외선교 오늘 아침 일찍 선교사 사모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아내는 올해 우리 선교회의 서기를 자청해서 맡았는데, 그래서 서기인 아내에게 오늘 월례회…

  • 레누의 재혼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23 조회 2975

    해외선교 도이따우교회의 ‘레누’가 결혼을 한단다. 결혼이란 마땅히 축하할 일인데 ‘랏’ 전도사님으로부터 이 소…

  • ’참된 이 세상의 무기‘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23 조회 2862

    해외선교 멕시코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범죄’이다. 그만큼 멕시코의 범죄, 특히 마약카르텔과의 문제는 심각하다. 이 마약카르텔은 정…

  • 호칭과 태국인의 생각 II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16 조회 2820

    해외선교 태국인의 호칭 문화는 외국인들에겐 불편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런 호칭문화를 알지 못하면 태국인들과 가까와지기 어렵다. 저들이 어떻게 자기를 이…

  • ’절망중에서의 희망‘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16 조회 2915

    해외선교 멕시코라는 나라로 많은 한국분들이 사업차 방문을 한다. 한국에서의 사업경험을 가지고 ‘이 멕시코라는 나라에서 성공할수 있겠다&rsqu…

  • ‘금이’ 살리기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01 조회 2916

    해외선교 아내가 두 주 동안 계속 목감기로 힘들어하고 있다. 방안이 건조하기 때문에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아프고, 편두통이 …

  • ’메리다 이민박물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01 조회 2983

    해외선교 며칠 전 멕시코 메리다의 ‘한인 이민 박물관’에서 한 한국인 여행객을 만났다. 그분은 지천명이 넘은 나이에 혼자 중남미를 …

  • 호칭과 태국인의 생각 I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26 조회 3035

    해외선교 아침 일찍 ‘팻’에게서 전화가 왔다. 팻은 필자가 수양딸을 삼은 아이로 대학공부 4년을 마치고 치앙마이에서 차로 대여섯 시…

신학.목회

최근글




알림 0